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스 와이즈맨 (문단 편집) === 시즌 2 === 강남 GGV에서 사냥터지기 팀이 서지수의 행방을 수색하지 않고 차원종을 처리하자 명령위반 이라고 잠시 화를 내지만 자기도 악마는 아니니 상부와 협상을 해보겠다고 한다. 그 후 협상은 잘 되었지만 그 대신 자기 휴가가 잘렸다고 하며 처음으로 볼프의 기분을 알겠다고 한다. 신강고등학교에서 클론 알파퀸 때문에 화가 난 사냥터지기 팀에게 유니온 상층부는 클론 제작 사실을 대외적으로 부인하고, 클론 알파퀸을 '서지수라 자칭하는 테러리스트'로 간주하여 처리명령을 전달하나, 유니온의 정예요원들이 오기 직전 앨리스는 자신의 재량으로 [[김유정(클로저스)|신서울 임시지부장]]에게 연락을 해 상층부의 볼프와 클론 알파퀸 처리 지시들을 철회시키고 상층부에 불려간다. 이후 알파퀸의 클론이 유니온을 배신하고 제거대상이었던 애쉬와 더스트를 다시 불사로 만든 데다 반인반차원종이 되어 유니온을 적대하게 되자, 클론을 제거하라고 명령했더니 되려 사냥터지기 팀이 클론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은 일로 총장에게 불려가 문책을 듣지만, 자신은 사냥터지기 팀과 함께 하면서 가능성을 봤고 그들이라면 반드시 더스트를 저지할 것이라는 신뢰를 보여 선처를 받아낸다. '''그러나 [[미하엘 폰 키스크|총장]]이 진정한 흑막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이 여자의 앞날은 암울하기만 한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